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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창용 "외환 위기 걱정 과도…유동성 공급, 환율 영향 없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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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경제
12-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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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창용 한국은행 총재는 17일 "외환위기 걱정은 과도하다" 말했다.


이 총재는 이날 국회에서 열린 기재위원회 긴급 현안 질의에서 박성훈 국민의힘 의원의 최근 고환율에 따른 외환 위기 우려에 대한 질의에 이같이 말했다.


이 총재는 "외환 위기는 외채를 갚지 못해 나타나는 위기"라면서 "우리는 채권국으로 현재 외환시장 상황을 보면 환율이 올라갔을 뿐이지 차입을 하거나 작용하는 데는 문제가 없다"고 했다.


시장안정화 조치에 따른 유동성 공급에 대한 질문에는 "현재까지 나간 RP(환매조건부 채권)는 14조원 정도"라면서 ". 유동성이 풀려서 환율이 올라갔다거나 물가가 올라갔다거나 지금과는 전혀 관계 없다"고 답했다.


뉴시스 남주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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